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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의혹 얘기할 때 반론하는 쪽은 부정선거공범이라고 이해할 수밖에! 부정선거의혹 얘기할 때 반론하는 쪽은 부정선거공범이라고 이해할 수밖에!부정선거의혹 얘기할 때 반론하는 쪽은 부정선거공범이라고 이해할 수밖에! - 홍성규 대변인 - 18:45 정론관 국정원 국정조사 청문회에 차단막이 등장했습니다. 진실을 차단하고 진상규명을 가로막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차단막입니다. 국가정보업무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라 하나 국가권력을 이용하여 대통령선거 난입이라는 희대의 범죄행위에 가담한 자들은 절대로 다시 국가정보업무에 복귀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우리 국민들의 단호한 판단입니다. 애초부터 가림막이 있을 까닭이 전혀 없었습니다. 청문회 시작부터 어떻게든 시간을 끌고 증인신문을 막아보려는 새누리당 위원들로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전국에 생중계된, 막말과 고성이 오고가는 청문.. 더보기
국정원 여직원 “셀프감금”시 “인터넷 접속기록” 삭제등 증거 인멸 CCTV 영상 국정원 여직원 “셀프감금”시 “인터넷 접속기록” 삭제등 증거 인멸 CCTV 영상국정원 여직원 “셀프감금” 시 “인터넷 접속기록” 삭제등 증거 인멸과 관련한 CCTV 영상 경찰은 사이버분석팀의 분석 전에 이미 김하영의 피의자 진술을 통해 압수한 컴퓨터의 각종 문서, 인터넷 기록의 삭제를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으며 분석과정을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하고 대화하는 다수의 CCTV 영상 장면을 확보하였다. ○ 김하영은 피의자 진술을 통해 “개인용 자료, 문서, 그림파일, 인터넷 기록 삭제”를 이미 인정하였음 ① 2012.12.15. [22:53:50~22:55:13 분석 영상] 김하영이 개인용 자료, 문서등의 파일을 삭제했다는 진술서 내용을 분석관이 확인해주고, 인터넷 히스토리(인터넷 접속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파일.. 더보기
2012년 12월 16일 경찰의 중간 수사 발표는 ‘수사 없는’ ‘수사 결과’로 드러나 2012년 12월 16일 경찰의 중간 수사 발표는 ‘수사 없는’ ‘수사 결과’로 드러나 [보도자료]국정원 국조특위- 2012년 12월 16일 경찰의 중간 수사 발표는 ‘수사 없는’ ‘수사 결과’로 드러나 이상규 의원 ‘경찰 녹취록’ 공개 사이트 수색 필요성 보고받고도 수사 원칙 무시한 결과 발표 서울청 분석관들 분석 이후, 사이트에 대한 추가수사 필요성 제기 ○ 김기용 전 경찰청장 서울청 분석관실 방문시 최현락 전 서울청 수사부장에게서 사이트 분석 필요성 보고받은 사실 드러나 이상규 의원실에서 공개한 ‘경찰 녹취록’에 의하면 국정원 여직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노트북과 데스크탑 분석을 진행하던 지난해 12월 16일 오후 5시 30분경 서울청 분석관실을 찾은 김기용 청장에게 당시 서울청 수사부장이었던 최현락 부.. 더보기
해외공관 요리사들 “나는 한국대사관 노비였다” 포털로 보는 네티즌 이야기 [ 네이버 ]해외공관 요리사들 “나는 한국대사관 노비였다”원문 URL :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0&aid=0002464593&date=20130824&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해외공관 요리사들 “나는 한국대사관 노비였다”A10면| 기사입력 2013-08-24 03:04 | 최종수정 2013-08-24 09:00 ■ 갖은 횡포에 시달리다 분노 폭발 [동아일보] “나는 관노비(官奴婢)나 다름없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주재 한 한국대사관저 요리사였던 A 씨(여)는 22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흐느끼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