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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명홍보 및 기관지 제작비용 마련 재정사업 당명홍보 및 기관지 제작비용 마련 재정사업 당명홍보 및 기관지 제작비용 마련 재정사업 진보신당이 노동당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새로운 당명을 알리고 전파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며새로운 당명을 가지고 전국의 현장 곳곳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재정보다는 당원들의 열정과 대중들의 정치적 기대로 성장한다고 생각되지만,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재정이 그 기본임을 모두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중앙당은 현재 시도당 미지급 교부금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재정형편이 심각한 상황이며, 2013년 예산 편성시 미상환계획이었던 부채마저 상환 독촉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우선, 가장 시급한 당명 홍보(언론광고, 현수막, 방송차량 등)와 기관지 제작비용 마련을 위한 재정사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당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주문 부.. 더보기
국정원 청문회 ‘소신 발언’ 권은희 “국민 경찰” 응원 봇물 국정원 청문회 ‘소신 발언’ 권은희 “국민 경찰” 응원 봇물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19일 오후 국회 국정원 댓글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심문에 답하고 있다. 뒤편에 최현락 당시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오른쪽)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한 명의 권은희를 지켜내야 열 명의 권은희가 나옵니다” 재직 중인 송파서 누리집에도 “경찰의 명예” 글 등 쇄도 국정원 댓글 사건의 초동 수사를 맡았던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현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이 19일 국회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와, 새누리당 의원들의 십자포화에 맞서 소신있게 답변을 한 데 대해 온라인에서 응원과 격려가 잇따르고 .. 더보기
“정의가 없는 국가는 강도떼와 같다” 천주교 ‘국정원 불법’ 첫 시국미사 “정의가 없는 국가는 강도떼와 같다” 천주교 ‘국정원 불법’ 첫 시국미사 수원교구 사제·신도 600여명 참석…“헌정 초유 국기문란” 비판“정의가 없는 국가는 강도떼와 같다.”천주교 수원교구 총대리 이성효 주교는 20일 성 오거스틴의 경구를 따 최근 국가정보원의 대통령선거 불법 개입과 이후 정치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2013년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나. 헌정 사상 초유의 사건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다. 정치는 과거 1970년대로 되돌아가고 있다”며 참담해했다.국회의 국정원 국정조사특위 청문회가 뚜렷한 성과 없이 19일로 마무리된 다음날인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주교 수원교구 장안동성당에서 수원교구장인 이용훈 주교, 총대리 이성효 주교와 사제·수녀, 신도 등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더보기
SBS 뉴스에 일베 노무현 비하 이미지 ‘방송 사고’ SBS 뉴스에 일베 노무현 비하 이미지 ‘방송 사고’ 김성준 앵커 “회사에서 지금 경위 파악중”SBS TV 메인 뉴스인 'SBS 8시 뉴스'가 노무현(1946~2009)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합성이미지를 그대로 내보내 물의를 빚었다.20일 오후 8시부터 방송된 'SBS 8시 뉴스'는 일본 수산물의 방사능 위험을 다룬 '특파원 현장'을 보도했다. 후쿠시마산 가자미류의 방사능 검출량 및 출하금지 기준을 나타내는 도표 하단에 노 전 대통령을 희화하한 이미지가 희미하게 보였다.이 이미지는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게재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노 전 대통령과 코알라를 합성해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기 위해 만들어 진 것이다. SBS 측은 이를 확인하지 않은 채 그대로 가져와 방송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