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정원 여직원 “셀프감금”시 “인터넷 접속기록” 삭제등 증거 인멸 CCTV 영상 국정원 여직원 “셀프감금”시 “인터넷 접속기록” 삭제등 증거 인멸 CCTV 영상 [보도자료] 국정원 여직원 “셀프감금”시 “인터넷 접속기록” 삭제등 증거 인멸 CCTV 영상 국정원 여직원 “셀프감금” 시 “인터넷 접속기록” 삭제등 증거 인멸과 관련한 CCTV 영상 경찰은 사이버분석팀의 분석 전에 이미 김하영의 피의자 진술을 통해 압수한 컴퓨터의 각종 문서, 인터넷 기록의 삭제를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으며 분석과정을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하고 대화하는 다수의 CCTV 영상 장면을 확보하였다. ○ 김하영은 피의자 진술을 통해 “개인용 자료, 문서, 그림파일, 인터넷 기록 삭제”를 이미 인정하였음 ① 2012.12.15. [22:53:50~22:55:13 분석 영상] 김하영이 개인용 자료, 문서등의 파일을 삭제했.. 더보기 부정선거의혹 얘기할 때 반론하는 쪽은 부정선거공범이라고 이해할 수밖에! 부정선거의혹 얘기할 때 반론하는 쪽은 부정선거공범이라고 이해할 수밖에![대변인브리핑] 부정선거의혹 얘기할 때 반론하는 쪽은 부정선거공범이라고 이해할 수밖에! - 홍성규 대변인 - 18:45 정론관 국정원 국정조사 청문회에 차단막이 등장했습니다. 진실을 차단하고 진상규명을 가로막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차단막입니다. 국가정보업무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라 하나 국가권력을 이용하여 대통령선거 난입이라는 희대의 범죄행위에 가담한 자들은 절대로 다시 국가정보업무에 복귀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우리 국민들의 단호한 판단입니다. 애초부터 가림막이 있을 까닭이 전혀 없었습니다. 청문회 시작부터 어떻게든 시간을 끌고 증인신문을 막아보려는 새누리당 위원들로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전국에 생중계된, 막말과 고성.. 더보기 100시간 비상행동 3일째-10만 촛불의 기대 100시간 비상행동 3일째-10만 촛불의 기대 통합진보당 지도부가 거리로 나섰습니다. 카메라 플래쉬가 불을 뿜지도 않는 아침 7시, 출근하는 시민들이 바삐 발걸음을 재촉하는 광화문 네거리. 이정희 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단과 최고위원단이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한장씩 나누어 드리며 지금까지도 시민의 분노를 보도하지 않고 있는 대한민국 언론 대신 , 아직까지 국민을 온전히 믿고 움직이지 못하는 제 1야당 대신에 거리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만나는 시민 한분한분에게 지금의 이 답답한 상황에서 벗어나 국정원 대선개입의 진상을 규명하고 박근혜대통령을 책임지게 하기 위해서는 국민여러분들이 8월 14일 저녁 7시에 시청앞 광장에 적어도 10만이 모여야 한다고 신신당부 드렸습니다. 큰 얼음을 갖다놓고 발을 문지르며.. 더보기 골든브릿지 08.19 투쟁소식 더보기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1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