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통합진보당
유선희 최고위원, 청와대 앞 1인 시위
유선희 최고위원, 청와대 앞 1인 시위[보도자료] 유선희 최고위원, 청와대 앞 1인 시위 통합진보당은 국정원 대선정치공작 사태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촉구하기 위해 8월 6일(화) 이정희 대표부터 시작하여 지도부가 매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한다. 8월 8일(목), 오늘은 유선희 최고위원이 진행한다. 국정원 국정조사 특위가 새누리당과 국정원의 조직적 방해로 한 달 넘게 파행을 거듭하는 심각한 상황에서 이 사건의 수혜자이며 정권의 총 책임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 앞에 책임질 것을 촉구하는 1인 시위이다. 유선희 최고위원은 1인 시위를 앞두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국정원 여직원을 옹호하고 선거 내내 NLL문제를 제기했던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원의 대선개입사실을 모를리 없습니..
2013.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