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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범죄. "러시앤캐시, 영업정지 전에 돈 갚아라?"
"러시앤캐시, 영업정지 전에 돈 갚아라?" 영업정지 위기에 처한 국내 1, 2위 대부업체 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러시앤캐시)와 산와대부의 고객정보가 유출돼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가 발생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들 대부업체에 대한 현장검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지난달 말부터 러시앤캐시와 산와대부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피해사례가 19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피해금액은 290만원. 금감원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액 자체는 크지 않지만 수법이 교묘하고 개인정보 유출의 경로와 규모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어 2일부터 현장검사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범죄 일당은 이들 대부업체가 영업 정지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악용했다. 고객들에게 "12월부터 영업정지가 되니 ..
201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