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통합진보당(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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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원의 음모 조작 체포동의안 결사반대 최고위원과 진보당국회의원기자회견
국정 원의 음모 조작 체포동의안 결사반대 최고위원과 진보당국회의원기자회견
2013.09.04 -
이상규‘국정원국정조사특위’위원 청와대 앞 단식농성 2일차
이상규‘국정원국정조사특위’위원 청와대 앞 단식농성 2일차 [단식농성브리핑] 이상규‘국정원국정조사특위’위원 청와대 앞 단식농성 2일차 - 국정조사 방해 규탄 및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각계각층의 지지방문 이어져 -경찰, 얇은 이불 반입조차 불허하고 의전차량 강제 견인 -이상규의원 지지방문자 검문소에서 출입통제 어제(21일)부터 시작한 이상규의원의 청와대 앞 단식농성장에 각계각층의 지지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어제는 ‘4월 혁명회’ 소속 원로 어르신 5분이 농성장을 방문하여 이상규 의원을 격려해주셨고, 오늘(22일)은 새벽부터 일반 시민들과 진보당 당원들의 지지방문이 이어졌다. 오늘 아침 8시부터는 청와대 앞 농성장에 진보당 의원단이 모여 농성상황과 향후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어제부터 일체의 곡기를 끊고 ..
2013.08.24 -
극에 달한 청와대의 국민무시행태/ 새누리당의 '대선불복' 운운 관련/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죽음에 부쳐
극에 달한 청와대의 국민무시행태/ 새누리당의 '대선불복' 운운 관련/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죽음에 부쳐극에 달한 청와대의 국민무시행태/ 새누리당의 '대선불복' 운운 관련/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죽음에 부쳐 - 홍성규 대변인 - 13:35 정론관 ■ 극에 달한 청와대의 국민무시행태 "중요한 업무가 있어서 못 나오겠다!" 야당 소속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의 공개서한 수령요구에 대한 청와대 정무수석실의 답이다. 국회의원들의 출입마저 막아나서더니 그럼 나와서 받아가라는 요구마저 일거에 묵살해버렸다. 청와대 민원실에 민원을 신청하는 것은 우리 국민 모두의 응당한 권리다. 하물며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이 최대 정국현안인 국정원 불법대선개입의혹에 대한 공개서한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려 한 자리였다. 오히려 국정총..
2013.08.24 -
국정원사태 제껴놓고 비정상적 관행 바로잡겠다?/ 사상 첫 한일 공군합동훈련, 국방부 제정신인가!
국정원사태 제껴놓고 비정상적 관행 바로잡겠다?/ 사상 첫 한일 공군합동훈련, 국방부 제정신인가!국정원사태 제껴놓고 비정상적 관행 바로잡겠다?/ 사상 첫 한일 공군합동훈련, 국방부 제정신인가! - 홍성규 대변인 - 11:25 정론관 ❍ 국정원사태 제껴놓고 비정상적 관행 바로잡겠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묻는다. 국정원이 일상적으로 국내정치에 개입하고 야당에 대한 노골적인 정치공작을 일삼으며 심지어 대통령선거에까지 난입하여 집권여당과 한통속이 되어 희대의 부정선거를 저질렀다는 의혹은 과연 '정상적인 관행'인가? 지난 6월에 이어 어제도 박 대통령은 거듭 '새 정부의 개혁은 과거 비정상적 관행을 바로잡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 국민들은 도통 대통령의 말을 조금도 이해할 수가 없다. 시청광장을 가득 메운 촛불도..
2013.08.24 -
부정선거의혹 얘기할 때 반론하는 쪽은 부정선거공범이라고 이해할 수밖에!
부정선거의혹 얘기할 때 반론하는 쪽은 부정선거공범이라고 이해할 수밖에!부정선거의혹 얘기할 때 반론하는 쪽은 부정선거공범이라고 이해할 수밖에! - 홍성규 대변인 - 18:45 정론관 국정원 국정조사 청문회에 차단막이 등장했습니다. 진실을 차단하고 진상규명을 가로막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차단막입니다. 국가정보업무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라 하나 국가권력을 이용하여 대통령선거 난입이라는 희대의 범죄행위에 가담한 자들은 절대로 다시 국가정보업무에 복귀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우리 국민들의 단호한 판단입니다. 애초부터 가림막이 있을 까닭이 전혀 없었습니다. 청문회 시작부터 어떻게든 시간을 끌고 증인신문을 막아보려는 새누리당 위원들로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전국에 생중계된, 막말과 고성이 오고가는 청문..
2013.08.24 -
국정원 여직원 “셀프감금”시 “인터넷 접속기록” 삭제등 증거 인멸 CCTV 영상
국정원 여직원 “셀프감금”시 “인터넷 접속기록” 삭제등 증거 인멸 CCTV 영상국정원 여직원 “셀프감금” 시 “인터넷 접속기록” 삭제등 증거 인멸과 관련한 CCTV 영상 경찰은 사이버분석팀의 분석 전에 이미 김하영의 피의자 진술을 통해 압수한 컴퓨터의 각종 문서, 인터넷 기록의 삭제를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으며 분석과정을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하고 대화하는 다수의 CCTV 영상 장면을 확보하였다. ○ 김하영은 피의자 진술을 통해 “개인용 자료, 문서, 그림파일, 인터넷 기록 삭제”를 이미 인정하였음 ① 2012.12.15. [22:53:50~22:55:13 분석 영상] 김하영이 개인용 자료, 문서등의 파일을 삭제했다는 진술서 내용을 분석관이 확인해주고, 인터넷 히스토리(인터넷 접속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파일..
201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