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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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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사회
'무늬만 당원' 100명중 92명 당비 한번도 내지 않아 '무늬만 당원' 100명중 92명 당비 한번도 내지 않아 지난 대선 때 당원 늘었지만 진성당원은 급감 양당 10%도 안돼… 세불리기 ‘유령당원’ 양산 대통령선거가 치러진 지난해 여야 주요 정당의 전체 당원 숫자는 전년보다 늘었지만 당비를 내는 ‘진성당원’은 같은 기간 19%가량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진성당원 비율은 당원 100명 중 8명도 채 안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실태는 여야가 대선을 앞두고 세(勢)불리기 차원에서 당원 모집 경쟁을 벌이면서 결과적으로 사실상의 ‘유령당원’을 제대로 거르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기성 정당 기반의 취약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유령당원은 당원명부에는 등재됐지만 연락이 안 되거나 당원 권리를 행사하지 않은 당원을 말한다. 여기에는 당비를 .. 2013.08.21
news/한겨레
국정원 청문회 ‘소신 발언’ 권은희 “국민 경찰” 응원 봇물 국정원 청문회 ‘소신 발언’ 권은희 “국민 경찰” 응원 봇물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19일 오후 국회 국정원 댓글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심문에 답하고 있다. 뒤편에 최현락 당시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오른쪽)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한 명의 권은희를 지켜내야 열 명의 권은희가 나옵니다” 재직 중인 송파서 누리집에도 “경찰의 명예” 글 등 쇄도 국정원 댓글 사건의 초동 수사를 맡았던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현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이 19일 국회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와, 새누리당 의원들의 십자포화에 맞서 소신있게 답변을 한 데 대해 온라인에서 응원과 격려가 잇따르고 .. 2013.08.21
news/한겨레
“정의가 없는 국가는 강도떼와 같다” 천주교 ‘국정원 불법’ 첫 시국미사 “정의가 없는 국가는 강도떼와 같다” 천주교 ‘국정원 불법’ 첫 시국미사 수원교구 사제·신도 600여명 참석…“헌정 초유 국기문란” 비판“정의가 없는 국가는 강도떼와 같다.”천주교 수원교구 총대리 이성효 주교는 20일 성 오거스틴의 경구를 따 최근 국가정보원의 대통령선거 불법 개입과 이후 정치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2013년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나. 헌정 사상 초유의 사건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다. 정치는 과거 1970년대로 되돌아가고 있다”며 참담해했다.국회의 국정원 국정조사특위 청문회가 뚜렷한 성과 없이 19일로 마무리된 다음날인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주교 수원교구 장안동성당에서 수원교구장인 이용훈 주교, 총대리 이성효 주교와 사제·수녀, 신도 등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3.08.21
news/한겨레
SBS 뉴스에 일베 노무현 비하 이미지 ‘방송 사고’ SBS 뉴스에 일베 노무현 비하 이미지 ‘방송 사고’ 김성준 앵커 “회사에서 지금 경위 파악중”SBS TV 메인 뉴스인 'SBS 8시 뉴스'가 노무현(1946~2009)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합성이미지를 그대로 내보내 물의를 빚었다.20일 오후 8시부터 방송된 'SBS 8시 뉴스'는 일본 수산물의 방사능 위험을 다룬 '특파원 현장'을 보도했다. 후쿠시마산 가자미류의 방사능 검출량 및 출하금지 기준을 나타내는 도표 하단에 노 전 대통령을 희화하한 이미지가 희미하게 보였다.이 이미지는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게재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노 전 대통령과 코알라를 합성해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기 위해 만들어 진 것이다. SBS 측은 이를 확인하지 않은 채 그대로 가져와 방송했다. .. 2013.08.21
news/민중의소리
권은희 수사과장 증언 "경찰 중간발표, 대선에 영향 줄 목적" 권은희 수사과장 증언 "경찰 중간발표, 대선에 영향 줄 목적" 김도균 기자 vnews@vop.co.kr 입력 2013-08-19 22:09:35 l 수정 2013-08-19 22:09:35 국정원 댓글 사건 발생 당시 현장을 수사했던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은 19일 국정원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2012년 12월 16일 밤 당시 경찰의 중간수사결과 발표가 ‘부정한 목적’이 분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 전 과장은 키워드 축소 등 김용판 전 청장 등 경찰 고위간부가 ‘외압’을 가한 사실도 확인했으며 지난 16일 김용판 전 청장이 청문회에서 증언한 관련 내용에 대해 '거짓말'이라고 지적했다. 본 기사는 민중의소리 뉴스 스크랩입니다. 더 많은 뉴스를 원하시면 http://www.vop.co.kr 이동해 주십.. 2013.08.20
news/민중의소리
[기자수첩] 김용판의 ‘수상한 점심’, 누구와 먹었는지 알아내는 방법 [기자수첩] 김용판의 ‘수상한 점심’, 누구와 먹었는지 알아내는 방법 정혜규 기자 jhk@vop.co.kr 입력 2013-08-19 22:06:41l수정 2013-08-20 11:27:38 기자 SNShttp://www.facebook.com/newsvop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의 '수상한 점심'이 경찰의 국정원 사건 수사 축소·은폐 의혹을 규명할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김용판·박원동'의 기억, 되살려줄 방법 지난 16일 열린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서 민주당 김민기 의원은 "김 전 청장이 지난해 12월 15일 장시간 점심을 먹었는데 함께 밥을 먹은 사람이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에 적힌 서울경찰청 정보과 직원들이 아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게다가 김 전 청장이 그날 저녁 모임과 다음날인 16일 손톱.. 2013.08.20